ミシャランガイド
미샤 런 가이드(MISIA RUN GUIDE?)
두번째 내용이 그저께 업데이트 되었네요.
예정 보다는 하루 늦은 업 !
어제 저녁에 작업 하고 올려 봅니다.
西のうどんに東のそば
서쪽의 우동에 동쪽의 소바(메밀 국수)
ニ品目「風土の違いを楽しむ」
두 번째 [풍토의 차이를 즐김]
일본이 중에는 면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요.
저도 면류는 정말 좋아함.
특히나 어린시절부터 잘 먹었던 것은 우동입니다.
큐수에서는, 우동집이 많아서, 게다가 우동집에서 소바도 팔았습니다.
그런 가게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 제가 본격적으로 소바를 먹게 된것은, 어른이 되어서 동경에 와서 부터.
소바의 첫 인상은, 세련되고 어른스러운 음식이라는 것
가벼운 안주로 차가운 니혼슈(일본주)를 조금 마시고 나서, 장국을 가볍게 찍어서
메밀국수를 빨리 흘려 넣는다.
마치 라쿠고(만담)에 나오는 것 같은, 세련되게 먹고 있는 사람을 가게에서 만나게 되면
“엇! 에도 사람! ”이라고 무심코 말을 걸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우동도 소바도 꽤 옛날부터 먹어 온 듯 합니다만, 지역에 따라서 맛이나 먹는
법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일본은 장국의 색이 짙고, 거기에 비한다면 서일본의 색도 연하고 맛도 연한.
전문가가 아니라서 상세하게는 잘 모르지만, 사용하는 물이나 다시(국물) 등 소재의
차이가 맛을 내는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경수(?)의 관동에서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로부터 좋은 국물을 내서, 진한 맛을 만들어
내기 쉬운데,연수(?)의 관서에서는 미포(?)로부터 뛰어난 다시(국물)이 나오므로, 그것을
살린 은은한 맛을 선호한다는 것이라든지.
재미있네요.
“서쪽의 우동에 동쪽에 소바" 라고는 해도,EHDDLFQHSDPEH 우동의 명산지가 있고,
서일본에도 소바를 좋아하는 토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서쪽에서도, 우동은 모두 같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유명한 시코쿠의 사누키 우동은 태면(굵은 면?) 으로 코시(탄력?질기다?)가
특징입니다만,
큐슈의 우동은 그다지 굵지도 않고, 코시(질김?)도 강하지 않습니다.
투어로 전국을 여행하면, 우동과 소바 이외에도, 간장이나 떡국 등,
지역의 조미료(맛내기)나 먹는 방법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 이유나 유래를 알아보는 것도 왠지 즐거운 것 같은.
태어난 장소, 자란 토지의 풍토는, 모르는 사이에 우리들의 기호를 좌우합니다.
제가 큐슈가 아닌 동경에서 자랐다면, 우동보다도 소바를 좋아했을지도 모르겠지요,
소바도 맛있고, 관동의 조금 진한 맛의 우동도 맛있지만, 역시 나는 어린시절부터
먹어 온 큐슈의 우동이 좋아.
나면서“왜 그리 우동을 좋아해?” 라고 오랫동안 의아해 하며 생각했었는데,
최근 이 사실을 알고서는 납득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것은,저의 이유식은 우동이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때의 일은 기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태어나서 최초로 입에 댄 것을 평생
기억에 남을 지도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요리, 향토요리가 계속 특별한 존재인 것은, 거기에 반드시 추억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여기까지입니다.
일단 원본 내용은 파일로 해서 올립니다.
역시나 뜻을 잘 모르는 단어들이 역시나 발견 되는...
미샤의 어린적 이유식이 우동이라~ 흠... 전 곰국이었는데 ㅎㅎㅎ
앞으로 큐슈지방의 우동을 사랑하게 될 듯 ...
다음에 글은 8월12일 예정이라는 군요 ~
캡쳐한 파일과 작업한 한글파일 같이 올립니다.
이번글도 감사합니다~~^^
큐슈의 우동이라..큐슈로 한번 놀러가봐야할려나 ㅜ_ㅜ;;
난 어릴적 특별히 이유식이 없었던지라 뭘먹었는지 기억이 안남 --